캄포마지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가죽 가방·액세서리 브랜드다. 마르코 캄포마지와 카테리나 루키는 학생 시절 가방 제작을 시작했고, 1983년 개인 사업으로 출발해 1986년 공동 사업으로 전환했다. 마르코가 디자인을 맡으며 가방과 지갑 등의 가죽 소품을 선보인다. 제품을 봉제한 뒤 염색과 워싱 가공을 하는 제조 방식을 사용하며, 수작업과 이탈리아 내 생산을 중시한다. 계절의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높아지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내세운다.
콘셉트
시간은 아무것도 앗아가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풍요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