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der Ackermann은 콜롬비아 태생의 프랑스인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이 2001년 파리에서 설립한 동명의 럭셔리 브랜드다. 날카로운 테일러링, 가죽 작업, 관능적인 드레이핑을 시그니처로 삼아 여성복을 중심으로 남성복도 전개해 왔다. 디자이너는 ‘자유’를 중시하는 태도를 밝혀 왔으며, 2019년 자신의 브랜드와 거리를 두었고 2021년에는 웹사이트가 폐쇄된 것으로 보도됐다. 콘셉트 각자의 아름다움을 기념하고 움직임과 몸짓에 자유를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