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I RADU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신 디자이너 LILI RADU가 2010년에 설립한 독일 레더 액세서리 브랜드다. 베를린을 거점으로 노트북 케이스부터 핸드백, 지갑, 클러치, 여행용 가방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으며, 고품질의 패셔너블하고 기능적인 가죽 제품을 지향했다. 송아지 가죽 등을 사용한 수제 가방과 기하학적인 V자 직조 디자인이 특징이며, Apple용 MacBook 가방 컬렉션과 유럽·미국·아시아 백화점에서의 판매로도 알려져 있다. 2017년 VEE COLLECTIVE를 출범한 뒤 브랜드는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