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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e은 디자이너 줄리엣 사우터가 2015년 뉴질랜드에서 창립한 여성복 브랜드이다. 니트웨어로 시작해 현재는 천연 섬유와 천연 소재를 사용한 레디투웨어를 전개한다. 형태와 기능을 중심으로 계절을 넘어 입을 수 있는 워드로브와 ‘일상의 럭셔리’를 내세운다. 사우터는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일상의 럭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