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GO는 한국에서 시작된 패션 브랜드다. 남성·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가방 등의 패션 아이템도 전개한다. 공식 브랜드 스토리에서는 ‘감싸다’라는 발상에서 출발해, 의류에 시간을 쌓고 바래지 않는 가치에 현재의 감각을 더한다는 생각을 내세운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일상의 도시 생활을 위한 ‘미니멀 럭셔리’를 브랜드의 방향성으로 제시하며, 탑스, 니트, 데님, 팬츠, 아우터 등을 다룬다. 창업 연도와 디자이너는 확인되지 않는다.
콘셉트
MERGO는 ‘감싸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의류에 시간을 담고 현재의 감각을 담는다. 바래지 않는 가치 위에 오늘의 관점을 더해 MERGO만의 언어로 균형과 해석을 만들어간다. 디자인은 절제되어 있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다. 모든 형태와 디테일에는 시대를 초월한 조화의 감각을 담은 ‘지금’에 대한 해석이 담겨 있다. 유행이 오고 가더라도 본질에 기반을 두고, 시대의 흐름을 고유한 방식으로 포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