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y는 전 bukht 디자이너 하시모토 데쓰야가 2020년 봄·여름 시즌에 시작한 도쿄 기반의 일본 남성 패션 브랜드다. 이름은 일본의 미의식인 ‘와비·사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조어로, 일본인이 소중히 여겨 온 미의식을 옷을 만드는 일을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을 내세운다. 팬츠를 중심으로 셔츠, 재킷, 니트 등을 전개한다. 하시모토는 일본인이 생각하는 옷,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깊이를 전하는 것을 브랜드의 콘셉트로 삼는다.
콘셉트
일본인이 생각하는 옷을 표현하고, 일본인이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미의식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깊이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