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 LINE(아치 앤드 라인)은 디자이너 고이케 나오토가 2012년에 시작하고 이듬해인 2013년에 법인화한 일본 패션 브랜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를 대상으로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입을 수 있는 키즈웨어와 성인용 웨어를 전개한다. 옷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패턴의 ‘곡선’과 ‘직선’을 브랜드명의 기반으로 삼고, 진지함 속에 유희성을 담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교가 되는 것을 이념으로 내세운다. 젠더리스·타임리스·에이지리스한 제품 제작과 오가닉 코튼 등 환경을 배려한 소재의 활용을 추진하며, 2016년부터 파리 전시회에 참가해 30개국 이상에서 취급된 실적이 있다.
콘셉트
ARCH=곡선·우회·장난, LINE=직선·곧음·진지함. 언제나 ‘진지함(LINE)’ 속에 ‘유희성(ARCH)’을 잊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교가 되는 옷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