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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우아함
Maximilian Davis의 이름을 딴 영국 패션 브랜드 MAXIMILIAN. 디자이너 본인이 2020년 브랜드를 설립하고 Fashion East의 지원을 받아 발표를 이어 갔다. 트리니다드의 카니발과 가족의 기억, 흑인성에 대한 시선을 배경으로 ‘흑인의 우아함’이라는 관점에서 여성복 테일러링을 축으로 한 이브닝웨어와 드레스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또한 Ferragam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뒤 자신의 레이블을 휴지기에 두었다고 보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