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자신의 고통을 믿어라
콘셉트
잡다한 것들이 넘쳐나고 합리화로 정신이 구속되어 자유를 빼앗긴 이들에게는 기쁨과 슬픔, 분노와 애정, 그리고 영혼이 모두 깃들어 있다. 그것을 일깨우기 위해 모든 것을 짊어진 채 무대에 계속 서겠다는 생각을 담았다. Pay money To my Pain의 K가 선보이는 브랜드 NineMicrophones다. K의 기반이 된 스케이트, 펑크, 그리고 아메리칸 컬처의 기억을 샘플링 소스로 삼아, K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자신과 동료들을 위한 옷을 만든다. 정보의 과잉 공급으로 주어진 불투명한 옷이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입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완성되는 현실적이고 특별한 분위기를 지닌 브랜드다. 자신이 입고 싶은 것과 입는 사람을 위해 타협 없는 고집스러운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에는 그 영혼이 깃든다. 입는 사람의 ‘진화’를 믿기에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NineMicrophones를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