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me d'Or는 일본에서 시작된 컨템포러리 웨어 브랜드다. 2010년 봄·여름 컬렉션이 소개되었으며, 캐주얼을 기반으로 셔츠와 카디건, 폴로셔츠, 치노 팬츠 등 일상복을 전개해 왔다. 브랜드명은 칸 국제 영화제의 상에서 유래했다. 옷을 삶을 함께하는 신체의 일부로 여기며, 입는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고 빈티지 의류로도 남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콘셉트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 이름에서 유래했다. 단지 입는 물건이 아니라 삶을 함께하는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옷을 만든다. 친구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도, 연인과 나누는 친밀한 순간도, 닦아낸 눈물도, 흘린 땀도, 차가운 바람과 비도 사람은 늘 옷을 입은 채 맞이한다. 이러한 존재의 관점에서 그 사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옷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빈티지 의류로 남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