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ICHETTI는 뉴욕 태생으로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로베르토 메니케티가 2002년에 설립한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이다. 2004년 뉴욕에서 컬렉션 발표를 시작했으며, 여성복과 남성복을 중심으로 가방, 신발, 벨트 등을 전개했다. 브랜드의 방향성에는 모던한 우아함과 테크니컬 스포츠웨어를 연결하는 ‘본질주의’가 있으며, 활용도 높은 옷장을 지향했다. 로베르토는 질 샌더, 버버리, 셀린느 등에서 디자인 책임을 맡았다. 2006년 말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자사 이름을 내건 활동을 마쳤다.
콘셉트
본질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