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기본 정보

국가
이탈리아
설립 연도
1921

브랜드 소개

GUCCI는 1921년 Guccio Gucci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창립한 럭셔리 메종이다. 가죽 제품, RTW(기성복), 신발, 액세서리, 주얼리/시계, 뷰티까지 폭넓게 전개하며, 현재는 Kering 산하에 있다. 뱀부, 홀스빗, GG 모노그램, 웹 스트라이프, 플로라 등의 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서브 브랜드

  • Gucci Eyewear 1921

    Gucci의 디자인 코드를 반영하면서 전문 플랫폼 주도로 개발·공급되는 아이웨어 서브라인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Kering의 아이웨어 사업(Kering Eyewear)이 핵심 역할을 맡고, 제조 공급에서는 Safilo와 협업하는 체제가 이어져 왔다. RTW 및 가죽 제품의 자체 제조와는 달리, 옵티컬 유통과 기능 규격에 맞춰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뷰티 및 데코와 함께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가운데,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로서 고객 유입 경로를 넓히는 위치를 차지한다.

    아이웨어를 통해 소품 부문의 진입점 역할을 한다.

  • Gucci Décor 2017

    시즌별 패션 제안에서 축적한 프린트와 모티프 운용을 가구·테이블웨어·벽지 등 주거 공간 제품으로 확장한 홈 분야의 서브라인이다. 2017년 Gucci Décor로 출범했으며, 매장 연출 및 기프팅 맥락과도 연계되면서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강화해 왔다. 뷰티나 아이웨어가 ‘착용하는 확장’이라면 Décor는 ‘공간에 놓는 확장’을 담당하며, Ginori 1735(구 Richard Ginori) 등 공예 분야와도 연결되는 위치에 있다.

    주거 공간으로 확장되는 라이프스타일 라인

  • Gucci Beauty 2019

    Gucci 본체(RTW/가죽 제품)의 세계관을 향수·메이크업 등 뷰티 영역으로 옮겨 접점을 넓히는 서브라인이다. 향수는 Coty가 라이선스하에 개발·제조를 담당하며, 2019년에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메이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아이웨어나 데코르와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확장’의 축이지만, 향후 Kering과 L’Oréal의 제휴에 따라 현행 계약(~2028년) 이후 체제 변경이 시사되어 있다.

    향수·메이크업 영역의 확장을 담당하는 핵심 축

  • Vault by Gucci 2021

    100주년을 맞은 맥락에서 2021년에 출범한, 메인 컬렉션과 별도로 운영되는 실험적 플랫폼이다. 수리·재정비한 빈티지/아카이브 피스의 편집 판매뿐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의 캡슐 컬렉션과 외부 협업을 위한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최근에는 휴면 재고와 아카이브 소재를 활용하는 순환형 기획(Gucci Continuum 등)을 전개하며, 대량 생산 라인에서 다루기 어려운 시도를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Gucci의 과거 자산을 현재의 제품 기획과 연결하는 ‘별도의 경로’로서, 다른 서브 라인(Beauty/Décor/Eyewear)과는 목적이 다른 위치에 있다.

    아카이브와 순환형 기획을 위한 실험 플랫폼